맥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애플에서 제공하는 Boot Camp 또는
Parallels나
VM Fusion 같은 가상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된다. 부트캠프는 컴퓨터의 사양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 면에서 우수하지만 리붓을 해야 하고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늦다는 단점이 있다.
나처럼 윈도우를 아주 가끔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리붓 없이 가상으로 윈도우를 돌릴 수 있는 Parallels나 VM Fusion이 딱이다. 하지만 OS X를 재설치할 때마다 매번 고민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Parallels vs VM Fusion.
이번엔 Parallels를 설치했다. 여러 리뷰를 읽어보니 역시나 안정성은 VM Fusion이 뛰어나다는 평이 대부분이었지만 속도는 Parallels 5가 VM Fusion 3 보다 30% 정도 빠르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Parallels를 사용했을 때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속도를 택했다.
얼마전까지 VM Fusion을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Parallels가 빠른 거 같다. 대만족. 아마 OS X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까진 스위치 없이 계속 사용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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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옮기고픈 마음이 쪼금 생겼는데 귀차니즘이 발동....
네. 정말 귀찮은 작업이죠 ㅋㅋ 3D 그래픽 필요한 거 아니면 그냥 다음에 OS X 재설치할 때 바꾸세요. ㅋㅋ
오~ 역시!!
궁금한게 있는데, parallels에서 윈7 설치할 때 부트캠프 파티션을 지정하면
그걸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 같은데... 가상머신 이미지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 하네요.
윈7 부팅하면 2기가 정도로 커졌다가, 종료하면 6메가 정도.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글쎄요. 전 부트캠프 지정해서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ㅋ 외국 포럼에서 한번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