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10000 BC. Independence Day, The Day After Tomorrow, 둘다 잼있게 봐서 많이 기대하고 봤죠. 흥미진진한 예고편도 한몫 거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대 실망. CG는 굉장했지만 내용이 탄탄하지 않고 예측하기 쉬운, 정말 스릴과 긴장감이 없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Apocalypto와 비슷했는데, 다만 Apocalypto는 꽤 잼있게 봤고, 10000 BC는 별로였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또 한편의 영화를 봤는데 (컴퓨터로), 한국 영화 김윤진 주연의 세븐 데이즈 였습니다. 세븐 데이즈가 한 10배는 더 잼있더라고요. 물론 10000 BC도 많은 사람에겐 잼있는 영화로 남을 수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같은 날 개봉한 The Bank Job과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 예고편이 더 잼있어 보여 10000 BC 봤는데... The Bank Job 봤을껄 하는 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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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Step Up2를 봤는데..
그냥 그랬다는 후문..ㅡ_-..
step up 2 그리 기대하지도 않는 영화 ㅋㅋㅋ 나중에 정 심심하면 다운받아 봐야죠;;;
세븐데이즈.. 정말 잘만든 영화죠.
만BC랑은 다른 뭘 같이 비교하기도 좀 머하다는..
트랙백 걸고 갑니다. ^^
만BC는 정말 너무했어요. 내 돈 돌리도~ ㅠㅠ
형들하고 오픈날 보러 가려다 못본게 정말 안심이 되는 영화 ㅋ
형 하나가 엄청 보고 싶어했는데 피곤해서 못보고.. 그날 저녁 리뷰보고..
다신 보러 가자고 안했는데 ㅋ
아 뱅크잡은 진짜 평 좋터라..
파이널 끝나고 시간남 보러갈까 하고 ㅋ
응 진짜 재미없어.
뱅크잡 은근히 잼있을꺼 같더라... 기회되면 그거나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