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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가 업데이트됐다. i5/i7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그래픽카드도 교체됐다. 하지만, 내 관심을 사로잡은 건 15인치 모델에 새로 추가된 1680x1050 고해상도 욥션이다. 교육 할인을 받으면 $95 투자로 고해상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처음엔 모든 것이 조금 작아 보이겠지만 넓은 해상도의 쾌적함은 한번 익숙해지면 벗어나기가 정말 힘들다 - 아이맥 27인치를 사용 중인데 처음엔 정말 거대하게만 느껴졌던 27인치도 이젠 보통으로 보인다. 만약 지금 내게 맥북프로를 구입할 수 있는 자금이 있다면 2.53 GHz 모델에 SSD, 고해상도 욥션을 추가해서 구입할 거 같다 (문제는 자금이 없다는 거 ㅋ).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 가는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13인치 맥북프로엔 예전처럼 Core 2 Duo 프로세서가 사용된다는 점이다. 10시간의 배터리 수명, '킬러'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하는데 충분히 수긍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3인치는 지금까지 계속 integrated graphics를 사용해왔는데 느린 인텔의 내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맥북프로의 디스플레이는 아이맥이나 아이패드처럼 IPS 패널이 아니다. 아이패드처럼 넓은 시야각은 필요 없다는 걸까? 색 표현력은 어쩌고? 지금까지 맥북프로 패널 성능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 어떨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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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arly3163.net BlogIcon Early Adopter 2010/04/14 11: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_-.........................
    뭐 이번 업데이트는 이미 예견되었던 거니까요..
    13인치는 애플의 성격상 i5 넣는게 더 이상하고...

    마이크님은 i5 아이맥을 즐기시길.......- _-....

  2. Favicon of http://flutemuse.net BlogIcon 헨리 2010/04/15 05: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래간만입니다. 어언 3년째 사용중인 맥북블랙이 골골거리길래 이번 맥북프로 13"의 업데이트를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CPU가 코어2듀오로 그대로 책정되는 바람에 가슴이 좀 아프네요 ㅠㅠ 지금 쓰는것도 코어2듀온데 ㅠㅠ..

    • Favicon of http://miketimes.com BlogIcon iF 2010/04/15 11:33  address  modify / delete

      그래도 그래픽카드/시스템버스 때문이라도 속도차이가 꽤 날 거 같은데요?
      맥북블랙은 인텔 그래픽 사용하는 거 맞죠?
      15''는 어떠세요?


아이폰 OS 4.0이 공개되자마자 새로운 루머가 떠돌고 있다. 다음 주 화요일, 13일에 새 맥북프로가 출시된다는 거다. 미국 베스트 바이에 15인치, 17인치 맥북프로의 남은 재고가 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빠른 거 아닐까? 저번 주 토요일에 아이패드 출시했고 어제도 아이폰 OS 4.0 키노트했는데... 정말 이러다가 '담주북', '담달북' 되는 건 아닌지... 

그리고 루머가 하나 더 있다. 2011년 1분기 때 5~7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루머다. 아이폰이 있는 굳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에 또 다른 플랫폼이 필요할까? 애플 스타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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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and 개봉기입니다.

박스 안에는 mStand와 Rain Design 사의 제품 카탈로그가 들어 있었습니다.

뭐 워낙 유명해서 제품 설명은 불필요한 거 같고...

그래도 짧게 소감을 적자면 화면과 눈높이가 맞아 목 아플 걱정 안 해도 되고 (바른 자세 유지) 방열효과도 꽤 괜찮은 거 같아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아, 생각보다 패딩이 두꺼운 점도 맘에 들고요.

사용기는 다음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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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09/11/01 03: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트북사용할때 편하겠어여


2년 반 동안 단 한 번도 닦아주지 않은 내 맥북프로 액정. 여기저기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많았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사용해왔다. 그러다 우연히 RADTECH사의 ScreenSavrz 제품 동영상을 보게 됐고 한 3일 정도 고민하다 결국 지르고 말았다. 여친 맥북꺼랑 해서 2개. 

사실 주문 후엔 "액정 닦아 주는 천이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버릴 수 없었는데 사용해 보고 나니 이거 물건이다. 제품 동영상처럼 내 맥북프로 액정이 처음 내 손에 들어왔을 때 그 쌔끈한 상태로 완벽히 원상복구됐다. 정말 강추다. 필요는 없지만 케이스도 맘에 들었고 처음으로 복구하는 액정을 위한 알코올에 적신 조그만 천(?) 조각도 들어있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완벽히 가려지지만 액정 크기보다 조금 작다는 점이다. 세로 길이는 정확한데 가로 길이가 2cm 정도 모자란다. 그래도 항상 새 액정을 보는 거 같아 너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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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주변에 유니바디 맥북, 맥북프로 유저가 많아졌다. 내가 맥북프로를 구입했을 당시만 해도 그리 흔한 맥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어딜 가나 맥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맥북프로가 더는 스페셜 해 보이지 않는다.

뭔가 꾸며주고 싶다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다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ColorWare에 대한 이 생각났다.

ColorWare는 사진 한 장으로 설명 가능한 회사다. 아래 사진처럼 맥 뿐만 아니라 iPod, iPhone, 게임 콘솔까지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꾸밀 수 있다. 자신의 맥을 보내도 되고 새 제품을 바로 구입할 수도 있다. 단점은 비싸다는 거. 맥북프로는 웬만한 넷북 가격인 $450.

진짜 복권에 당첨되지 않는 이상 오늘 이후로 잊혀질 테지만 카본블랙 맥북프로에 Ferrari 애플 마크... 너무 멋지지않는가! 언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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