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k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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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글 올린게 벌써 2달전이네...

곧 컴백하리라!

아이에, 새로 시작할까?

도메인도 갱신해야 하는데.

아무튼, 이번 학기만 어찌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시험기간인 분들, 시험 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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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학교 음식이 실증나기 시작했다. 아니, 구체적으로 말하면 white food에 질린 거 같다. 반복되는 햄버거, 피자, 파스타, 샌드위치, 칠리 등등... 이제 겨우 이번 학기 한달 지났는데 이제 뭐 먹어야 하나?

물론 학교내 food court에 가면 수시 롤, 테리야키, 중국 음식 (볶음밥 및 국수류)도 사먹을 수 있지만 공대 건물에서 너무 멀다 (우리 학교 공대는 한쪽 구석에 몰려있다 - 소외돼 있다). 그리고 food court에 가면 주문하고 계산하기 까지 줄만 15분 이상 서야 한다. 밥 먹는게 일이 된다.

사실 쌀밥에 밑반찬 도시락을 싸오고 싶지만 가방(Oackley Icon Backpack
) 공간도 부족하고 가방 무게가 더 이상 늘어나면 내 어깨 빠진다. 그리고, 어머니가 심히 귀찮아 하신다.

어렸을 때 부터 햄버거, 피자를 좋아했고 외식은 무조건 "양식"을 고집했지만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한식이 짱인 거 같다. 쌀밥에 멸치볶음만 먹어도 중식 볶음밥에 고기 반찬 먹는 거 보다 든든하니깐.

Pasta Special @ The Barn UBC


위 사진: 공대 근처에 있는 The Barn의 Pasta Special. The Barn이란 식당은 공대생 빼고는 다들 존재하는지 조차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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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모기가 제 손목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가더군요.

한두번 물린 모기도 아니고 별 생각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그게 모기였는지 의심을 지울수가 없네요.

하루 자고 오늘 아침 일어나니깐 손목이 부워있었고 지금은 손등까지 퉁퉁...

완전 호빵맨 주먹으로 변했습니다.

손가락을 피기만 해도 통증이 오네요.

모기에도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밴쿠버에 서식하는 모기는 무슨 종류인지...

아래는 현재 제 왼손과 오른손 비교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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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4월은 세금 보고를 하는 달이다.

기억으로는 작년 여름에 현장에서 일 했을 때 세금을 2주에 $300 정도 냈던 거 같다 (Canada Pension Plan (CPP), Employment Insurance (EI) 등이 포함된 금액이다).

아무튼, 적지 않은 세금을 냈던 터라 이번에 꽤 기대하고 있었는데 $1200 정도 돌려받게 되었다.

물론 내 돈을 다시 돌려받는 상황이지만 갑자기 목돈이 생긴듯한 기분이 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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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최근 며칠 동안 새 글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한 결과지만 평균 방문자 수가 많이 줄었네요. 왠지 조금 게을러 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일주일 전에 취직을 했습니다. 아직 졸업 전이라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취직한 것은 아니지만 제게는 또 다른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습니다.

핑계지만 갑작스럽게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그런지 블로그 할 시간을 찾지 못했습니다. 거기에 일주일 뒤에 중요한 시험이 있어 왠지 블로그 할 기분이 나질 않네요. 포스팅 할려고 작성해 놓은 draft 버전은 몇개 있지만 언제 올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계획

방학이 시작되면 Adobe Lightroom 강좌를 작성해 올릴까 합니다. 사진은 못 찍지만 그래서 공부한 라이트룸은 좀 잘 알고 있거든요. 사실 세부적으로 보면 매우 많은 기능과 다양한 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적인 기록도 할 겸 강좌 아닌 강좌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Apple Aperture 도 공부해 볼까 합니다.


아무튼, 적어도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블로그 포스팅이 뜸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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