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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노트북"이라는 Moleskine을 구입했다. 얼마 전부터 Chapter와 !ndigo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아마존 캐나다에서 주문했다. $25 이상 구입해서 무료 배송을 받았고 4일 만에 도착했다. 선물까지 포함해 총 5개 종류를 구입했다.

  • Ruled Pocket (Black) - $11.68 CAD
  • Ruled Reporter (Black) - $11.03 CAD
  • 2011 Weekly 12-Month Planner Notebook Pocket (Red) - $20.56 CAD
  • 2011 Weekly 12-Month Horizontal Planner Twin Set Pocket (Red) - $24.40 CAD
  • 2011 Daily 12-Month Planner Large (Red) - $26.78 CAD
  • 몰스킨 노트북의 대표적인 특징 중 노트북이 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고무줄과 책갈피 (리포터 스타일에는 없다 - 사이트에는 있다고 나와 있는데...) 보다 노트북 뒷면에 있는 포켓이 은근히 마음에 든다. 아직은 이 포켓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왠지 유용할 거 같다 (지금은 비상금으로 $20 넣어뒀다). 커버도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제품들보다 튼튼하고 조금은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것이 노트북치고는 고가의 제품이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 주에 구입한 펜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종이질을 테스트해보는데... 

    아래는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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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r.iamvip.net BlogIcon Jack 2010/11/14 11: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이거 보니 저도 욕심 나네요..ㅋ


    캐나다와 미국에선 필기구, 문구류가 비쌀 뿐만 아니라 종류도 아주 적다. 이번에 구입한 Moleskine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펜, Hi-Tec-C의 판매처를 찾다가 JetPens (젯펜즈 미국 사이트 - 캐나다로도 배송됨) 라는 온라인 스토어를 발견했는데 앞으로 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될 거 같다.

    일본 필기구, 문구류를 수입하여 판매하는데 종류가 정말 다양하다. 처음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느꼈지만, 낱개로 구입할 수 있고 다른 곳에선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납득할만한 가격인 거 같다 (Staples 같은 곳에서는 보통 묶음으로만 판매하니깐...). 미국 내에서는 $25 이상 구매하면 배송도 무료로 해준다. 그리고 리뷰도 자세히 돼 있어 마음에 든다.

    - 검색해보니 한국에도 들어와 있던데 (젯펜즈 국내 사이트) 북미에서만큼 성공한 거 같지는 않다. 아마 국내에는 문구점이 많아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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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지텍 마우스 MX Revolution 사용기 입니다.

    로지텍은 MX Revolution을 "세계 최첨단 마우스"라 광고하고 있습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초고속 스크롤, 레이저의 정밀성 그리고 설정 가능한 버튼들이 MX Revolution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마우스와는 달리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크기보다 무척 가볍습니다.

    무슨 마우스를 살까 고민하다 마우스는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좋은 걸 사라 라는 생각으로 구입을 결정했죠 (실제론 교환이죠).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에 그립은 정말 편안합니다. 근데 손이 작은 사람에게는 좀 클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뭐, 제 손에 맞으니 만족! 전에 사용하던 S530 보다 편합니다. 아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본 마우스 중에 최고!

    초고속 스크롤은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서나 인터넷을 서핑할 땐 무척 편리하지만 Xee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진을 한 장씩 넘기기는 거의 불가능 하더군요. 가운데 스크롤을 클릭하면 초고속 스크롤을 끌 수 있지만 안에 기어 때문인지 보통 모드에서도 사진 한 장씩 넘기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은 설정 가능한 버튼들입니다. 검색 버튼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아래 제가 설정해 놓은 것처럼 Expose 또는 특정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바로 가기 버튼으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우스에서 키보드로 손을 옮기지 않아도 되니 무척 편하더군요. 가운데 스크롤 뒤에 버튼은 Quicksilver로 설정해 뒀습니다. 


    단점을 꼽으라면 좀 비싸다는 건데 온라인 세일을 찾으면 애플 무선 마이티 마우스와 비슷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성능이나 만족도는 마이티 마우스와 비교도 할 수 없죠. 다만 디자인이 조금 투박하다는 것. 정말 이 마우스가 "세계 최첨단 마우스"라면 조금 실망스럽긴 해도 (초고속 스크롤의 정확도 때문에) 분명히 최고 중 하나인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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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면 USB 포트가 부족하다는 겁니다.  달랑 2개밖에 없거든요.  어디 나갈 때나 노트북이지, 집에서는 데스크톱 대신이라 키보드/마우스, 외장하드, iPod 충전용 케이블, USB 메모리 등등 이것저것 연결할 게 많은데 매번 필요에 따라 뺒다 꼈다 하기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USB 허브 하나 구입했습니다.  예전부터 지르고 싶었지만 허브도 꽤 비싸서 버티고 있었는데 Dell에서 $30+무료배송으로 세일하길레 바로 결제 버튼 눌러 버렸습니다.

    구입한 제품은 Belkin F5U237v1 입니다.  유전원에 포트 7개 달린 놈이죠.  구성품은 전원 어댑터, 허브 그리고 연결용 USB 케이블입니다.


    이 제품에 특징은 USB 포트 중 2개는 윗면에 5개는 뒷면에 배치돼 있다는 겁니다.  외장하드나 iPod 충전용 케이블 등 항상 사용하는 건 눈에 띄지 않게 뒷면에 연결하고 윗면 포트는 USB 메모리용으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정면에 LED로 연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용 USB 허브 구입할 때 많이들 걱정하는 부분이 원활한 전원 공급인데 외장하드에 다운로드 ~5개 정도 받으면서 메모리 카드 리더기 연결해서 raw 파일 몇 기가씩 옮기고 iPod 동기화에 외장하드에 있는 사진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있어도 파워 부족으로 끊기거나 다른 문제 전혀 없습니다.

    다나와 현재 최저가는 4만원인데 전혀 아깝지 않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최근 벨킨 리뷰 알바 사건 때문에 다른 회사 제품을 고려하다가 세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구입했는데 제품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리뷰 알바 사건만 없었으면 별 5개 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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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에 구입한 Dell 와이드 스크린 모니터 S2309W의 '간단' 리뷰입니다.

    S2309W는 TN 패널을 사용하는 23인치 Full HD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입니다 (TFT Central 사이트 자료로는 삼성 패널을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가격은 $250~$300 정도로 저렴한 편이고 사양도 평균 수준입니다 (1920 x 1080 최대 해상도, 1000:1 명암비, 300 cd/m2 밝기, 5ms 응답 시간). 연결 단자는 VGA와 DVI-D가 있습니다. 케이블도 둘 다 들어 있고요 (캐나다 사이트에는 오타인지 VGA만 들어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디자인이 조금 투박스럽게 보일지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아주 깔끔한 피아노 블랙 베젤입니다. 버튼 부분도 깔끔합니다. 모니터를 사용 중일 때 전원 버튼은 하얀색인데 검정 베젤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처음엔 터치 버튼인 줄 알고 정말 놀라고 기뻤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모니터 측면에 플라스틱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삼성 SyncMaster 226BW vs. Dell S2309W

    모니터 크기

    아래는 제가 사용하던 삼성 226BW와의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가로 폭은 S2309W가 확실히 넓어 보이지만 226BW의 세로 폭이 좀 더 넓어 전체적으로 주는 느낌은 비슷합니다. 다만 S2309W가 조금 길다고 느껴질 뿐이죠. 하지만 그 밑에 맥북프로와 비교해 보면 23인치가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실제론 그렇지 않지만 거의 맥북프로 스크린 2개 사용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22인치와 23인치의 크기엔 차이가 거의 없지만 해상도를 비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세로 픽셀은 거의 같지만 23인치의 저력은 가로 1920 픽셀에 있습니다. 인터넷 브라우저를 2개 띄워 놓았을 때 확실히 느낄 수 있죠.

    모니터 밝기와 색감

    S2309W의 모니터 밝기는 삼성 226BW와 같은 300 cd/m2 이지만 226BW 보다 훨씬 밝습니다. 226BW는 항상 최대 밝기로 사용했었는데 이 최대 밝기보다 S2309W의 75%가 더 밝습니다. 색감은 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TN 패널들이 대부분 그렇듯 파란색이 강했죠. 아니, 차갑다는 표현이 더 맞을 거 같네요. 아무튼, 바로 Spyder 2 Pro로 캘리브레이션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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