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고기 먹고 왔습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함께요. 밴쿠버 한인타운, North Road에 위치한 청석돌 식당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소고기 등심과 삼겹살을 All you can eat으로 먹을 수 있다 해서 갔었죠. All you can eat!!! 의미는 틀리지만 뷔페 처럼 마음껏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인 $18.95.
고기는 2명이서 등심 4인분과 삼겹살 2인분을 먹었습니다. 계획없이 충동적인 방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먹진 못했죠. 고기는 삼겹살보다 등심이 맛있었습니다. 역시 소고기는 다 익히는 것보다 약간 핏물 있을때 먹어야 부드럽고 맛있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일식집에서 애피타이저에서 나오는 육회를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육회도 맛있더군요. 쫄깃쫄깃 하고. 제가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육회도 못 먹는 분들 많죠?
오늘 고기는 맛있게 먹고 왔는데 후에 식사로 나오는 된장찌게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된장찌게 맛이, 일본 된장 미소로 끓인듯한 맛이 나더군요. 반찬도 다른 고기집 보다 종류도 적고 맛도 별로... 그래도 $18.95 All you can eat 이란 가격은 매력적인거 같아요. 아마 다시 방문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화요일이라면...
아무튼 오랫만에 고기 먹고 후식으로 쮸쮸바 먹고, 포식했지만 기분도 업!!! 에너지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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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선배가 3달동안 일본 출장간다고 해서..
저는 오늘 점심에 한식점에 가서 LA갈비,짜장면,된장찌게 등을 먹고 왔어요^^
LA갈비랑 된장찌게에 짜장면은 조금 불협화음???? 중국에선 짜장면 맛있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한국에서는 짜장면을 중식이라고 하는데..
사실..중국 음식 판매하는 식당에는 짜장면이 없습니다.
한식점에 가야만 있구요. -.-
여기도 중국 식당에서 짜장면 파는 곳은 없더라고요. 사실 한국에서 말하는 중화요리와, 중국 요리는 차이가 좀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짜장면이 중국 요리인건 확실한거 같은데..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가물;;
저는 소고기 뷔페가면 차돌백이만...쿨룩~
저도 차돌백이 좋아하는데, 여기 뷔페 메뉴에는 없더라고요;;
호주 시드니 시내에도 요새 한국식 고깃집들이 늘어나고 있답니다.
저는 이번주 일요일에 갈비집에 가기로 했어요. 저랑, 푸조 왕팬 사모님 부부(아시죠? ㅋㅋ), 또다른 친구네하구 세 집이서요. 국적도 다양해요. 한국-일본-호주-태국인이 다 모여서... 저희만 빼고 국제결혼 이시거든요. 저희 가족만 한국인인데, 다들 한국 갈비를 좋아하셔서 달링 하버 근처로 나가기로 했어요.
역시 한국사람들은 한번씩은 '괴기'를 먹고 기름기 좀 보충해야 힘이 나는가 봐요, 그쵸? ㅎㅎㅎ
고기는 에너지의 근원이죠 ㅋㅋㅋ 갈비, 특히 양념 갈비는 달작하기도 하고 정말 전 세계인한테 사랑받는 음식같아요. 외국 친구들도 갈비 한번 먹어본 녀석은 다들 최고 bbq 라고 좋아하더라고요.